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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VS 한국어 더 어려운쪽은?

         작성자   :   맥스클래스    (16-12-13 21:25:05    Hit : 433)

    맥스클래스 입니다. 언어를 배운다는것은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모든 언어는 사람과 사람간에 의사소통 즉 생각을 표현하고 서로 이해 할수 있도록 해야하는 기능을

     

    기능적인 면 때문에 단 며칠만에 또는 몇개월만에 마스터 할 수 있는 작은 분량이 아닙니다.

     

    천천히 모국어와 외국어를 비교해 가면서 조급해하지 않으면 반드시 성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영어로 말 한 마디 제대로 못 하는데, 어떤 문장을 보고 몇 형식인지 빨리 분석 할 수 있다고 해서

     

    영어를 안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반대로 영어를 너무나 좋아하는 아이가 빨리 분석해 내는 능력이 없다고 해서 또 그것 때문에 문제를 틀려서 

     

    실의에 빠진 아이에게 영어를 못한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영어단어를 빨리 외울 수 있기에 나중에 입에서도 빨리 나올 수 있을 거라는 커다란 착각을 했다가

     

    막상 말할수 있는 기회가 왔을때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런 대화도 못하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영어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언어라고 생각하며 포기에 이릅니다.

     

    정말 영어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언어 일까요?

     

     

     

     

    대학교 어학당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는 외국인이 한국인 친구 집에서 놀다가 집에 가려고 일어서는데

     

    친구가 이렇게 묻습니다.

     

    "왜, 가게?"

     

    어학당 교실에선 " 지금 가려는 거니?" 라고 배웠던 외국인은 "왜 가게?" 라는 표현이 전혀 와닿지 않고

     

    머리속에 store가 떠올랐을 겁니다. 

     

     

     

     

     

    그럼 "가다" 와 연관된 표현을 배우기 위해 필요한 한국어와 영어의 학습량을 비교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한국어

     

    가다, 갔다, 가는 것, 갔었다, 가는, 가지 않았다, 갈 거다, 가려고 했다, 가던 중이다. 갈뻔했다, 가다 말뻔 했다

     

    가지 않을래, 갔다고 하더라, 간다면서, 가면 좋고, 가기, 감, 간다던데, 간다며, 가걸랑, 가부러 간당께,

     

    가시남유, 가드라고, 간가카이, 가카마시, 가쌌노, 가능교 등등..

     

    영어

     

    go의 과거형 went

     

    go의 현재분사 또는 동명사 going

     

    go의 과거분사 gone 

     

    영어는 이거말고 없습니다. go 자체를 변화시키기 보다는 다른 단어를 go 앞에 놓고 표현을 만들어 냅니다.

     

    go, do not go, should have gone, have gone 등등

     

     

    그러나 한국어는 "가다" 라는 단어 하나만 놓고 봐도 이렇게 차이가 많이 납니다.

     

    한국어와 영어 어떤 언어가 더 어려운가요?

     

     

     

     

    우리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다는건 영어를 배우고 소화 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겁니다.

     

    혹시 본인의 머리가 나빠서 영어를 배울 수 없다는 생각은 아주 잘못된 생각 입니다.

     

    앞서 말했듯 언어는 의사소통 이라는 기능적인 부분을 만족 시켜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건 

     

    당연합니다. 시험을 치러야 하는 영어에서 벗어나, 의사소통 이라는 언어적인 측면에서 영어를 배운다면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차근차근 하나씩 표현을 섭렵해 가보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으로 영어는 한국어보다 훨씬 쉽습니다.